미국의 10대 우스만 바(18)군은 뉴욕 애플 매장에서 제품을 훔친 혐의로 지난해 11월 체포됐지만 결과적으로 애플의 얼굴인식 시스템이 도둑과 우스만 바군의 얼굴을 잘못 연결해 이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는 것.
우시만 바 군은 22일(현지시간) 애플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애플의 얼굴인식 시스템의 잘못으로 도둑으로 몰려 심각한 고통을 겪었다고 10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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