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주(왼쪽), 임춘성 |
김 교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임 교수는 스마트 공장 확산 전략 수립에 이바지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뇌(腦) 기반 인공지능 연구로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진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근정포장을 받았다.
[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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