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80km' 칼치기 질주한 스포츠카…"스트레스 풀려고" SBS 원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입력 2019.04.22 20:53 최종수정 2019.04.22 21:3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