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F는 2006년부터 매년 봄마다 새로운 주제로 열리는 클래식 축제다. 아주그룹은 올해까지 8년째 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SSF는 5월 4일까지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음악을 통해 귀로 맛보는 ‘음악과 미식’(Music & Gastronomy)이다.
이번 축제에서 진행하는 공연 중 아주그룹은 5월 2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Buffet’(뷔페) 공연을 후원한다. 아주그룹 임직원과 고객사 120여명은 직접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창의적 경영의 바탕이고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문화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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