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1兆 부유식 생산설비 1척 수주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19.04.22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삼성중공업(010140)은 아시아 지역의 선주로부터 1조1040억원 규모의 부유식 생산설비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파트너사와 정부 승인을 조건으로 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