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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사진] 폭발사고 장소 세인트앤서니 성당 앞에 모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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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콜롬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폭발사고가 일어난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시내 지역 주민들이 세인트앤서니 성당 앞에 서있다.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교회와 호텔 여러 곳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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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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