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이외수 부부는 지난해 말 별거를 시작했고 최근 졸혼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수 작가는 강원도 화천에 계속 거주하고 전영자씨는 춘천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수-전영자 부부는 슬하에 2남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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