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항공은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과 최근 이같은 MOU를 체결했다. 계약 서명식에는 프라하를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도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MOU 체결 날짜를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체코 방문 일정은 지난 16~18일이었다.
뱀부항공은 동유럽 최대 공항 중 하나인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과 베트남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출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체코 교통부가 이번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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