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19호는 선박투자회사 수입 4억8099만원을 분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1주당 분배금은 32원이다. 분배금지급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한편 바다로19호는 이재붕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박현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고은 기자 dorem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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