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2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22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주간 중국증시 브리핑] 미·중 무역협상 막바지 협상, 미국 GDP 발표에 눈길 >란 톱기사와 함께 ▲ 서부 대개발 20년, 중국 경제지도 확 변했다. 성장축 동부에서 서부로 이동 ▲ [중국경제 긴급진단] UBS, 올 성장 전망치 6.4%로 수정, 긴축완화 속도조절, 환율은 6.7위안 내외 ▲ 중립국' 스위스도 끌어들인 중국 일대일로, 美견제에도 '순항'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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