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은 이에 따라 이 양돈장과 2개 관련 농장 등 3곳의 돼지 약 1800마리를 살처분했다.
아이치현에서는 지난 2월에도 도요타(豊田)시와 다하라(田原)시에서 돼지 콜레라 감염이 발생했었다.
아이치현에 따르면 돼지 콜레라가 발생한 농장은 약 1000마리, 2개 관련 농장들은 총 800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었다.
관련 농장 2곳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9일 사이 약 200마리의 돼지가 출하됐지만 (출하시)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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