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이번 문재인 대통령 순방 기간 동안, 120억 달러 수준의 경제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에너지와 인프라, 의료, 교육 등에서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했는데, 두 나라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공동위원회 워킹그룹을 만들고 3개월마다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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