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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나경원 '이미선 임명 자유민주주의 마지막 둑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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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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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상실되고 그나마 남은 민주주의마저 권위주의로 퇴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선 사법 독립성이 마지막 둑"이라며 "그러나 문 대통령의 전자결재 클릭 한 번이 이 마지막 둑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반발했다. 2019.4.19/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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