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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마모트, 도심속에서 걷기좋은 'NEO 라이트에어' 워킹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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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블랙야크가 전개하는 ‘For Life’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가 걷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NEO 라이트에어’ 워킹화를 출시했다.

NEO 라이트에어는 아웃도어에서는 물론, 도심 속에서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쿠션감과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능성 워킹화다.

NEO PULSE(네오 펄스) 소재의 미드솔을 이중 구조로 적용해 충격 흡수력과 반발 탄성을 높이고발에 전해지는 충격과 피로도를 최소화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D 폼 인솔로 뛰어난 쿠션감을 제공해 야외활동이나 장시간 워킹에도 체력 소모가 적으며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다.

다양한 지형과 환경 속 편안한 워킹을 즐길 수 있도록 통기성, 경량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와 극세사 ‘신세틱 레더(Synthetic Leather)’ 소재를 사용했다. 무봉제 공법으로 제작해 가벼우면서도 봉제선으로 인한 이질감을 줄여 착화감을 높였다. 또한, 번거로운 신발끈 대신 다이얼로 끈을 조절하는 다이얼 슈 레이스(Dial Shoe Lace) 시스템을 적용해 높은 피팅감과 편리함은 물론, 디자인 면에서도 깔끔함을 더했다.

NEO 라이트에어는 데일리 워킹화로도 손색 없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색상은 블랙과 다크 그레이 2가지로 출시돼 모든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다.

마모트는 NEO 라이트에어와 함께 ‘소울’도 선보였다. 소울은 누벅 소재와 경량성이 우수한 샤무드 원단을 적용해 도심 속은 물론, 근교산행에서 한층 더 캐주얼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남성용 캐주얼 워킹화다.

소울 역시 충격 흡수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3D Form 인솔과 E.V.A소재의 미드솔로 우수한 쿠셔닝 효과와 안정성 있는 보행을 지지해준다. 또한, 와이드 패턴 적용으로 봉제선을 최소화해 이물감이 적고 장시간 보행에도 발의 피로누적을 최소화하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다크 그레이와 카키 2가지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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