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있던 목재와 철제빔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야적장에서 금속 자재를 절단한 뒤 남은 불티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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