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MOM(Manufacturing Operation Management·제조운영관리) 솔루션 공급부터 컨설팅·진단 서비스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MOM이란 공장간 정보 공유를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생산운영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MOM을 적용하면 공장별 수율 손실 감소, 설비효율 증대, 작업시간 단축 등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시장의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롯데정보통신은 설명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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