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아시안 뱅커지 주관으로 21일 오후 두바이 현지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International Excellence in Retail Financial Services Awards 2019’에서 디지털사업본부 문봉기 본부장(왼쪽 네번째)과 아시안뱅커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9.03.22. (제공=신한은행) min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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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매체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국제 우수 소매금융 서비스상(International Excellence in Retail Financial Services Awards) 2019'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 '최우수 디지털 은행', 아시아 태평양 '최우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쏠(SOL) 리치' 등 3관왕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대 강점으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리스크 관리역량, 효율적 조직운영 등이 꼽혔다. 신한 쏠(SOL) 앱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기술도 인정 받았다.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쏠 리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로보 어드바이저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원(One)신한의 역량을 집중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경영 미션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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