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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돈되는 분양]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59층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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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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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3월 서울시 동대문구 동부청과시장(용두동 39-1 일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최고 높이 192m, 최고 59층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 공급에 나선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4개동, 전용면적 84~162㎡, 총 1152가구(일반분양 1129가구)로 짓는다.

청량리 일대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외에도 3, 4구역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심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화 중이다. 특히 40~50층 이상의 고층 건물만 11개 동이 들어서 주변 스카이라인도 크게 바뀐다. 이미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진행된 전농·답십리뉴타운지역과도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현재 동대문구 전농1동 648-1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문의 1877-0192

[이미연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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