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아들이 숨진 뒤에도 현대제철 사망 사고에 이어 태안화력에서도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며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양 지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실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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