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경유세 인상"·"학교 정화 장치"…골치 아픈 미세먼지 SBS 원문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입력 2019.03.07 11:24 최종수정 2019.03.07 17:4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