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폄훼 발언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준비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5.18 폄훼 발언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준비하고 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5.18 관련 망언을 한 의원을 포함해 제소된 여·야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한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지도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가운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18 망언 징계 놓고 의견 엇갈린 조경태 최고위원(왼쪽)과 김순례 최고위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