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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분노의질주 더익스트림' 어떤 내용? 최악의 테러를 피해라…샤를리즈 테론 리즈시절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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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샤를리즈 테론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분노의질주 더익스트림'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된다.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드웨인 존슨(루크 홉스),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된다.

한편 출연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SNS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모델 시절 사진을 공유하며 앳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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