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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2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사우디 국영회사인 석유 수출기업 아람코가 중국 랴오닝성 판진시에 100억달러 규모의 합작 석유화학·정제 단지를 설립하기로 하는 등 빈 살만 왕세자의 방중 기간 양국은 총 35개 협정을 통해 280억달러 규모의 합작투자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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