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삼 KED 미래성장본부장, “기술금융, 자본시장 역할 상대적으로 부진…제도개선 필요” 한국금융신문 원문 유선희 입력 2019.02.22 21:19 최종수정 2019.02.26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