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임상비용 증가, 종속회사 공장 투자, 신제품 공정 개선 등에 쓰인 비용이 증가했다"며 "당기순이익 기존 기술을 신기술로 대체함에 따른 기존 연구개발비 자산 감액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차민영 기자(bloomi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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