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앞으로 7기의 원전 추가 계획이 있다"며 "한국이 직접 참여해 달라"는 인도 측의 제안에 이같이 화답했습니다.
또한, 인도의 달 탐사 프로젝트 협력 제안에 대해서도 "가장 원하는 협력 분야가 우주분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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