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하 하나제약 대표.© News1 |
하나제약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 내 상신공장과 하길공장을 통해 연간 20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평택 신공장은 주사제 제품과 2021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마취제 '레미마졸람'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는 "평택 신공장은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거점"이라며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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