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대상 '방문케어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문케어 서비스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의 심신 안정을 돕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후유장애우의 병원동행과 외출,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집안청소 등 10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사업에는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회원 200여명이 참여하고,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800가정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위촉장 수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공단과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의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방문케어 서비스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의 심신 안정을 돕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후유장애우의 병원동행과 외출,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집안청소 등 10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사업에는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회원 200여명이 참여하고,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800가정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위촉장 수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공단과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의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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