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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부산] LP 가스 안전점검에 청년 투입 일자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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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LP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LP가스 안전 돌보미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LP가스 안전 돌보미로 고용된 청년 30명은 오는 4월부터 LP가스 사용이 많은 지역과 가스안전 사각지대인 서민층 가구 등 만5천 가구를 골라 안전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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