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 안전 돌보미로 고용된 청년 30명은 오는 4월부터 LP가스 사용이 많은 지역과 가스안전 사각지대인 서민층 가구 등 만5천 가구를 골라 안전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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