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서 울릉까지…'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 한목소리 연합뉴스 원문 한무선 입력 2019.02.22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