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만 12차례 적발" 고의로 번호판 떼고 야간에 난폭 질주 SBS 원문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입력 2019.02.22 11:35 최종수정 2019.02.22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