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찰칵!] 봄소식 전하는 매화와 동박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박장일·부산 해운대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수영구 수영사적공원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나무 가지에 동박새가 앉아 있다. 올해는 매화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피어 매화꽃 축제도 앞당겨진다.

▶사진 투고는 picpen.chosun.com '#찰칵!' 또는 opinion@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