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탐사보도부 끝까지판다팀이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제50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끝까지판다팀의 '에버랜드의 수상한 땅값과 삼성 차명 부동산' 탐사보도는 삼성 경영권 승계의 주요한 과정에서 수상하게 움직인 공시지가 문제와 삼성의 차명 부동산에 대한 고의적인 징세 누락을 집요하게 보도해 사회적 반향과 검찰 수사 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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