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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사바하' 박정민, SBS '나이트라인' 전격 출연..비하인드 밝힌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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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박정민이 SBS 뉴스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CJ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영화 ‘사바하’에서 정비공 나한 역을 맡은 박정민이 오늘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나이트라인'에 전격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이트라인'은 월~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작 ‘사바하’(감독 장재현,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외유내강, 공동제작 필름케이)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 및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해 놀라움을 선사해온 박정민이 ‘사바하’에서 역대급 미스터리하고 다크한 얼굴을 보여준다. 오늘 자정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 그가 영화의 스토리와 제작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호흡,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하는 전개로 강렬한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 ‘사바하’. 개봉 첫날인 어제(20일)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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