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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에티하드항공,2019년 특가 요금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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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부다비 국제공항 를 매일 운항하는 에티하드항공이 20일 새해 특가를 발표했다. 아부다비를 포함 한 유럽 주요 도시로 여행할 수 있는 이번 특가는 특히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 석 모두 구매가 가능해 여행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금일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신문사

에티하드항공


특히 에티하드의 비즈니스석 경우 인천~아부다비 노선은 최저 230만100원부터, 런던 257만4300원, 파리 227만55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이코노미 석은 런던 노선 최저 87만6700원, 로마75만5100원 그리고 말레 (몰디브) 84만4200원으로 택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 인 상품이다.

에티하드항공 안진문 지사장은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에티하드항공이 운항하는 주요도시를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시기 바랍니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주요여행사를 통해서 구매 할 수 있고, 2019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민희 기자 lmh@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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