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여야, 비쟁점 민생·개혁 법안만이라도 합의 시도하자" SBS 원문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입력 2019.02.20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