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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를 찾아 남편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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