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천국’ 파리 10년 새 20만 명이 차를 버렸다 중앙일보 원문 천권필 입력 2019.02.20 01:00 최종수정 2019.02.20 09:4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