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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을 일주일 남짓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도 기대감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베트남 당국은 19일 오전부터 북한과 미국의 국기를 하노이 시내 곳곳에 걸기 시작한 가운데, 2차 북미정상회담을 상징하는 엠블럼도 나왔다. 한 베트남 어린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헤어스타일을 따라 머리를 다듬는 모습도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윤은숙 기자 kaxi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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