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충북은 지역 작가ㆍ출판 활성화에 기여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3개월 간격으로 지역 출판사가 발행한 지역 작가의 책을 추천도서로 선정하고 있다.
동네서점ㆍ작은도서관ㆍ독서동아리 등과 함께 '이 달의 추천도서 저자와의 만남'도 연다.
20일 오후 3시 꿈꾸는 책방에서, 오는 27일 오후 3시 홍문당서적 용암점에서 저자 권 시인과의 만남을 진행한다.
충북작가 편집위원인 김은숙 시인이 진행하는 이 자리에서 권 시인은 시를 통해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문의는 꿈꾸는 책방(☏ 043-222-5050)과 홍문당서적 용암점(☏ 043-294-3796)으로 하면 된다.
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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