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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스링크, 임원 횡령혐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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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포스링크(056730)는 전 대표이사 전해표 및 등기임원 유순열이 횡령 혐의가 발생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공소를 제기했다고 19일 밝혔다. 횡령 발생 금액은 17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3.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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