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징계' 논의는커녕 일정만 조율…'먹통 윤리위' 자인 SBS 원문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입력 2019.02.18 20:12 최종수정 2019.02.18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