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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제작사 내유외강 컴퍼니가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유외강 컴퍼니는 2주년이 되는 20일, 8시 회차만 선착순으로 관객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지난 1주년에는 무료 공연을 진행했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배우들이 헬스장을 무대로 실제 운동을 선보인다. 내유외강컴퍼니는 최근 공연 기획 및 마케팅을 진행하는 대학로발전소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2월에 공연 시간을 변경해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 4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3시, 6시에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제공_내유외강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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