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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영자와 밥을 먹는 정우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정재는 “섭외가 온다면 나도 (출연)할 것”이라며 “근데 이영자씨랑 밥 먹으려면 줄 서야 한다더라. 거기서도 ‘다 줄 서 있는데 (정)우성씨가 새치기했다고 하지 않았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정재의 신작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 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검은 사제들’(2015)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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