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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보건, 환경, 교육, 범죄예방, 교통질서, 주민복리 증진, 공익활동 등 범위가 광범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복지와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서면심사를 거쳐 3월말쯤 선정된 10팀은 최우수 1팀, 우수1팀, 장려상2팀, 참가상 6팀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봉사활동이 실시된다.
정시영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교 동아리 및 봉사단체들의많은 참가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우수프로그램 개발로 맞춤형 봉사 및 봉사영역 확대로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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