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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류승수·윤혜원 부부 오늘 득남.."행복한 가정 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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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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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윤혜원 부부/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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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16일 싸이더스HQ에 따르면 류승수의 아내인 윤혜원 씨는 이날 대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2016년생 첫째 딸을 낳았다.

류승수는 소속사인 싸이더스HQ를 통해 "2019년 시작과 함께 찾아온 새식구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라며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축복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먼저 알렸으며 지난달 7일 방영분에서 임신 32주차에 정기검진을 받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박계현 기자 unm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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