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 화재 35시간 만에 진화…1억 9천여만원 재산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기 화성의 한 폐기물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3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15일) 오전 5시 50분께 화성시 남양읍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는 35시간여 만인 오늘(16일) 오후 4시 50분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업체 건물 2개 동과 인근 공장 건물 2개 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