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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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올 여름 사임할 계획이 없다고 영국 총리실 대변인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 직후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메이 총리가 후임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올 여름 사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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