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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서울 표준 공시지가도 강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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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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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초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서울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작년 6.89%에 비해 2배 수준으로 훌쩍 뛴 평균 13.87% 상승하며 시·도별 상승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서울 강남구(23.13%)와 중구(21.93%), 영등포(19.86%) 등의 일반 토지와 건물·상가 역시 보유세 부담이 예년에 비해 커질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모습.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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