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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신임 대표에 석상옥 자율머신부문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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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네이버랩스 석상옥 신임 대표/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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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석상옥 자율주행머신 부문장(44·사진)이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네이버랩스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을 개발하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이다.네이버는 석 신임대표가 3월 1일 공식 취임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는 “석 대표가 네이버랩스의 연구개발 비전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 내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석 대표는 1975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전자 등을 거쳐 2015년 9월 네이버에 합류했고, 2017년 네이버랩스 설립 이후 로보틱스 부문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석 신임대표는 “현재 네이버랩스에는 로보틱스, 인공지능, 자율주행, 증강현실 등 미래 기술 분야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집결해 있다”며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로 정보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술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곽희양 기자 hui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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